그렇다... 잠시 쉬던 덕질의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고 바쁘다 미친거아닐까 어떻게 드라마보다가 그동안의 필모를 다 보게 만들지 대학원생의 심장을 뛰게 만들다니.. 대단한 사람이군 뼛속까지 슴덕의 디엔에이가 새겨진 몸이라 노래듣기는 힘들.... 흠... fire라는 곡은 좀 머릿속에 맴도네 음 hey~ 93845703시간만 더 듣고 다음엔 CANVAS 들으러간다 (후... 힘내라 열심히 사셨다 열심히 즐기러 가보자고)